스모킹 건이라고 자신했던 건

1번이라는 글씨가 아니라

어뢰 스크루 파편이랑 북한제 무기수출 카탈로그랑 일치한다는 점이잖아요-ㅅ-)

1번 드립이 솔직히 스모킹건인지는 모르겠고, 합조단에서 자신만만하게[?] 발표하면서 병크를 저지른 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

덕분에 진짜 스모킹 건이랄 수 있는 후자가 묻히는 건 아니지 않나요.

'On My way.. > 조금은진지한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조금은뻘한이야기  (0) 2010.09.30
우왕ㅋ굳ㅋ  (0) 2010.08.10
단상  (0) 2010.04.30
난 도대체 여기서 뭘 하고 있는 거지.  (0) 2010.03.04
단상  (0) 2009.08.19
내 한계를 정해두고 지금껏 살아온게 아닐까.. 내 재능에 대한 얄팍한 이해를 드고 스스로를 칭찬하는지 폄훼하는지 모르는 수사법의 향연으로 나를 도피시키지 않았는가. 여느 변곡점에서야 프로토타입에 대한 스테레오타입을 파훼할 준비를 시작하다...

다만 한가지 걱정되는것은, 세상에 이를 알릴 추동력이 지금의 나에게 부족하다는 것이다. 지금은 그럴 수 없음에 슬퍼할 뿐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On My way.. > 조금은진지한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왕ㅋ굳ㅋ  (0) 2010.08.10
허허..  (0) 2010.05.20
난 도대체 여기서 뭘 하고 있는 거지.  (0) 2010.03.04
단상  (0) 2009.08.19
어 시원하다  (2) 2009.07.21

'On My way.. > 조금은진지한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허허..  (0) 2010.05.20
단상  (0) 2010.04.30
단상  (0) 2009.08.19
어 시원하다  (2) 2009.07.21
FLW  (0) 2009.06.29

흐음?!

On My way../Information 2009. 11. 23. 10:15

http://phyki.snu.ac.kr/wiki/index.php/Main_Page

이런 곳도 있다는 것을 확인.

서울대는 좋은 곳이군?!

근데, 아무도 안 쓰잖아. 안될꺼야 아마..

뭐, 여튼... 위키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은 드네

'On My way.. > Information'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억차 링크  (0) 2011.05.02
기억차 적어두는 링크  (0) 2011.04.29
링고 우왕ㅋ굳ㅋ  (5) 2009.07.20
KW횽의 춫현  (0) 2009.07.13
데니스 황 Q&A 모음  (2) 2009.05.26

살아남자.

On My way.. 2009. 10. 14. 13:03

살아남아야 뭘 하지.

살아남아야 뭘 남기지.

살아남아야 하다못해 가 보기라도 하지.

'On My w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Shallow Water Wave  (0) 2011.03.15
Tweet 모음(10.07 - 10.08)  (0) 2010.08.16
광복절 기념  (0) 2009.08.15
술먹고  (0) 2009.08.14
뭐어  (0) 2009.06.18

- 일단 고인의 대한 명복부터. DJ, RIP

- 지역감정에 대한 글을 읽어서 그런가.. 난 그런 거 정말 없는데 말이지

골상학/혈액형별 성격 분류 같은 거 싫어하는 사람들이 왜 지역별 구분은 좋아할까

참 이상하다.

'On My way.. > 조금은진지한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단상  (0) 2010.04.30
난 도대체 여기서 뭘 하고 있는 거지.  (0) 2010.03.04
어 시원하다  (2) 2009.07.21
FLW  (0) 2009.06.29
획일적인 나라  (6) 2009.06.02

광복절 기념

On My way.. 2009. 8. 15. 01:51



태극기 게양.

'On My w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Shallow Water Wave  (0) 2011.03.15
Tweet 모음(10.07 - 10.08)  (0) 2010.08.16
살아남자.  (0) 2009.10.14
술먹고  (0) 2009.08.14
뭐어  (0) 2009.06.18

술먹고

On My way.. 2009. 8. 14. 22:47
이유없는 분노가 느껴지는 이유를 모르겠다

내가 이래서 술이 싫어

왜 분노를 느끼는지도 모르겠고.

남한테 내 가시를 드러내는 듯한 인상만 준다.

'On My w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Shallow Water Wave  (0) 2011.03.15
Tweet 모음(10.07 - 10.08)  (0) 2010.08.16
살아남자.  (0) 2009.10.14
광복절 기념  (0) 2009.08.15
뭐어  (0) 2009.06.18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80727174422&Section=04


정말 이 글 읽으면서 시원하다는 생각이 든다.

개인적으로 셔틀 타고 왔다리갔다리하면서 서울대 '교회'가 버젓이 있고, 무려 물리학과 교수가 설교[?]를 하고...

창조 과학회[!]가 이공계 명문인 KAIST에 있다는 사실이 참을 수 없이 불쾌했다.

[특히 개인적 감정을 담아서 말하건대, 이XX 교수님, 이 글을 보신다면 다음부터 시험지나 숙제지에 성경 구절 넣어주시지 마십쇼.-_-+]

내가 근거를 담아서 저렇게 비판했다면 정말 뿌듯하겠지만, 일단 이 글을 본 것으로 대리만족하고

'On My way.. > 조금은진지한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난 도대체 여기서 뭘 하고 있는 거지.  (0) 2010.03.04
단상  (0) 2009.08.19
FLW  (0) 2009.06.29
획일적인 나라  (6) 2009.06.02
...  (4) 2009.05.29

칵테일과 맥주, 양주에 입문해보려는 사람이 있다면 잘 아는 사람을 데리고 여기를 꼭 와보시길 추천합니다.



특히나 관악구 쪽이라면 뭐 여기가 제일 나을 듯함.

'On My way.. > Information'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억차 적어두는 링크  (0) 2011.04.29
흐음?!  (2) 2009.11.23
KW횽의 춫현  (0) 2009.07.13
데니스 황 Q&A 모음  (2) 2009.05.26
HTML 색상표  (0) 2009.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