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xpressengine.com/tip/17534658

phpmyadmin에 들어가서 xe_session이 깨져 있을 테니 그걸 삭제해버리면 로그인이 잘 됩니다.

우왕굳 
http://apedix.tistory.com/2018
윈7을 Mac OS처럼 쓰기. 나한테 별 필요는 없어 보이지만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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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ann.news.nate.com/info/251084071

언제 어떻게 볼지는 좀 의문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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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병신들의 향연이 펼쳐지고 있다.
언론은 이미 정보 혹은 사실을 재생산하기보다 공포를 확대재생산하는 데 주력하고 있고,
이로 인해 득을 볼 군상들은 그 장단에 맞추어 빠르게 춤을 추면서 선동에 발 한짝을 얹혀 놓고 있다. 나머지 한 짝은 언제나 빠져나갈 수 있게 문짝에 기대 두고서!

진짜 의문인 것이, 어떻게 자연과학의 문제가 '정부 불신'과 연결되느냐 하는 것이다. 우리나라에서밖에 볼 수 없는 전세계 유일무이의 사회과학과 자연과학의 통섭의 현장이다. 정부가 제때 발표를 안해서 그렇다고? 까놓고 말해서 그건 도쿄전력&일본 정부 문제지 우리나라 기상청이나 우리나라 정부가 아닐텐데?
게다가 음모론자(귀찮아서 통칭한다.)들은 끊임없이 각본을 제기해놓고는 '그 각본에 왜 해명을 하지 않느냐? 정부 까자!'로 일관하고 있어서 더더욱 짜증난다. 왜 가끔 연예기사 보면 나오지 않나, '대답할 가치가 없다'고. 진짜 대답할 가치가 없어서 답을 안하는 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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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llow Water Wave

On My way.. 2011. 3. 15. 09:59
http://terrytao.wordpress.com/2011/03/13/the-shallow-water-wave-equation-and-tsunami-propagation/

자세한 것은 링크에서. 쓰나미, Shallow Water Wave에 대한 수학적 분석. 그래봤자 조석과 파랑이나 물리해양학에서 배운거 사실상 재탕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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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ark5611.pe.kr/xe/153494

당연하지만 iframe을 쓰는 것에 대해서 이 포스트와 위 링크는 책임이 없음

문제 - 관리자 이외에는 iframe을 쓸 수 없게 되어 있음.

해결책

config/func.inc.php에서 function removeHackTag을 찾아서 iframe을 제거해준다.
http://sonnet.egloos.com/3004272

핑백 안걸리게 하려고 일부러 링크 제거.

기억해둘만한 글. 특히 저 분석이 1999년에 나왔다는 것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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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한번 말해봐.

뭐라고?

전방에서 경계하던 배가 털리면 함장은 사형이라고?

그러니까 우리는 아웃사이드를 멀리하고 이야기만 읽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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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칼라에 익숙해졌을 때, 다른 생각에 대한 강도만을 읽을 수 있었다. 벡터에 익숙해졌을 때, 그 생각이 나에게 미치는 방향까지 (어느 정도) 읽을 수 있었다. 텐서에 익숙해지면, 조금 더 성장할 수 있겠지?


보컬이 없는 곡을 듣는 것이 상념을 트윗으로 추출해 내는 데 더 도움이 된다. 그런고로 함정송을 계속 들어야겠다


모든 새로운 일이 익숙함의 영역에서 벗어남을 뜻한다면, 몇 가지 전제 하에, 트위터를 통한 압력이야말로 가장 강력한 압력이 아닐지?


네트워킹이란 말에 집착하게 된다. 그리고 그것이 유저에게 무슨 의미로 다가오는지 제대로 인식하지 못한 채, 단지 그 application에만 집착하는 군상이 존재함을 증명할 필요는 없다. 스스로를 돌아보자.


어디에나 붙일 수 있는 (과학적인) 마법의 단어들 : 친환경, 온난화, 환경... 쩝쩝.


기회만 된다면 병렬 프로그래밍이랑 멀티코어 시스템에서 태스크 스케줄링 관련해서 공부해보고 싶은데.. 답은 역시 301동으로 올라가는 것일까요 ㅇㅅㅇ;;


우리 학과 뉴스레터에 인턴십 후기를 써서 보냈는데, 제목을 붙여 달라기에... 제가 있는 연구실의 약칭인 CURL의 이름을 떠올리고는∇x(인턴) 이라고 보내드렸습니다.


함정카드 BGM을 들으면서 코딩을 하니까 코딩속도가 200% 증가했다! 하지만 이는 함정이겠지. 시간도 250%정도 빨리 가겠지


그리도 오랜만에 본 역이건만 이상하게 별 감정조차 들지 않는다. 얼마나 지나야 나의 이곳에서 자취가 없어질 것인가....?


Curl과 Divergence..., 가우스(그린) 정리와 스토크스 정리... 기억하고 계십니까?


슬슬 나도 넘어갈 때인가, 약간의 소외감을 느낌과 동시에, 내가 꿴 첫단추마저 되돌릴 기회가 주어진다는 것에는 다행스러움을 느낀다.


엄밀히 말해 트위터 네트워크도 MCST는 아니니, 모든 소셜 네트워크에 있어 최대의 효율을 발휘하리라고 믿지 않는 것이 좋다.


역시 무언가 이상하다고 느껴지면 곧버로 계산을 멈추고 뒤로 돌아가야 한다.


까먹을 뻔 했던 일이 있어서 건망, 듀데이트가 있었다는 사실에 절망, 하지만 내일 모레까지라는 게 가망, 컨셉도 잡아놨다는 것이 희망.


에어컨 값이 고작 900원? 거기다 신림역까지 순간이동 옵션도 있다니 (@ 총장잔디)


슬픔마저 마르다. 이젠 나의 바다로 흐르다. 나, 기억해. 근데 이건 락음악인데 내 머릿속에서 재생되는 건 왜 장송곡 버전이다냐


별 일도 아닌데 갑자기 우울해지고 가슴이 먹먹해진다.. 뭐가 문젠지는 아는데, 해결책이 없다. 젠장...


So, who are you? yeah, Who Ar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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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의 중량. -어느날 낮, 혹은 어느 날 밤에 악령이 너의 가장 깊은 고독 속으로 살며시 찾아들어 이렇게 말한다면 그대는 어떻게 하겠는가.
"네가 지금 살고 있고, 살아왔던 이 삶을 너는 다시 한번 살아야만 하고, 또 무수히 반복해서 살아야만 할 것이다. 거기에 새로운 것이란 없으며, 모든 고통, 모든 쾌락, 모든 사상과 탄식, 네 삶에서 이루 말할 수 없이 크고 작은 모든 것들이 네게 다시 찾아올 것이다. 모든 것이 같은 차례와 순서로- 나무들 사이의 이 거미와 달빛, 그리고 이 순간과 바로 나 자신도, 실존의 영원한 모래시계가 거듭해서 뒤집혀 세워지고- 티끌 중의 티끌인 너도 모래시계와 더불어 그렇게 될 것이다!"
그대는 땅에 몸을 내던지며, 그렇게 말하는 악령에게 이렇게 대답하는 엄청난 순간을 경험한 적이 있는가?
"너는 신이로다. 나는 이보다 더 신성한 이야기를 들어보지 못했노라!"
그러한 생각이 그대를 지배하게 되면, 그것은 지금의 그대를 변화시킬 것이며, 아마도 분쇄시킬 것이다.
"너는 이 삶을 다시 한번, 그리고 무수히 반복해서 다시 살기를 원하는가?" 라는 질문은 모든 경우에 최대의 중량으로 그대의 행위 위에 얹힐 것이다! 이 최종적이고 영원한 확인과 봉인 외에는 더 이상 아무것도 요구하지 않기 위해서는, 어떻게 그대 자신과 그대의 삶을 만들어나가야만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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