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한계를 정해두고 지금껏 살아온게 아닐까.. 내 재능에 대한 얄팍한 이해를 드고 스스로를 칭찬하는지 폄훼하는지 모르는 수사법의 향연으로 나를 도피시키지 않았는가. 여느 변곡점에서야 프로토타입에 대한 스테레오타입을 파훼할 준비를 시작하다...

다만 한가지 걱정되는것은, 세상에 이를 알릴 추동력이 지금의 나에게 부족하다는 것이다. 지금은 그럴 수 없음에 슬퍼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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