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연구실 데탑


- 램 4G 2ea 추가 예정. 삼성 PC3-12800 예정. 최우선


- 메인보드 P67->Z77로 교체 예정. 물량 확보 완료. 교체 시기는 램 확보 후. 데드라인은 2012년이 가기 전까지.


- 파워

현재 쓰고 있는 Antec VP650P에 특별한 문제는 없으나 풀 모듈러 파워가 땡김.

ROC는 풀 모듈러, 정격 650 이상, 80플러스(옵션)

간단 검색 결과로는

http://blog.danawa.com/prod/?section_m=PC&prod_c=887470&cate_c1=861&cate_c2=880&cate_c3=997&cate_c4=0

http://blog.danawa.com/prod/?section_m=PC&prod_c=1327279&cate_c1=861&cate_c2=880&cate_c3=997&cate_c4=0

이정도


- 상판 팬 추가. 선택사항.

현재 상판 팬은 빈 상태. 자금 사정에 문제만 없다면 H100i를 사고 싶음. 문제가 있다면 그냥 120mm 팬 1~2개로 만족할 예정.


2. 집 노트북


- 2.5인치 HDD 하나 추가. CDROM 드라이브를 제거하든 별도의 베이에 넣든. 최우선

1TB는 5400RPM/8MB 캐시 고정이라서 아웃. 750GB+7200RPM 정도에서 타협.(사실 이거 말고 다른 선택지도 없을듯.)

예상되는 지름 물품으로는 http://blog.danawa.com/prod/?section_m=PC&prod_c=1330386&cate_c1=861&cate_c2=877&cate_c3=978&cate_c4=0

조금 더 돈지X이 가능하다면 http://blog.danawa.com/prod/?section_m=PC&prod_c=1555974&cate_c1=861&cate_c2=877&cate_c3=978&cate_c4=0


- 모니터

16:9, IPS 액정 피벗 가능, D-SUB 지원

.....DELL U2312HM 말고는 답이 없다.

가능한 빨리 바꾸고 싶음.


- 돈지X용 옵션

현재 노트북의 GPU는 GTX560M, TDP 55W, MXM 3.0 TypeB

GTX600M번대 중에 TDP가 같으면서 더 상위권인 건 GTX670M인듯.

http://www.ebay.com/itm/NVIDIA-GeForce-GTX-670M-MXM-3-0-MXM-B-1-5GB-DDR5-video-card-/190745858957?pt=PCC_Video_TV_Cards&hash=item2c6956d38d

USD 259.95, Shipping 비용에 관세까지 합치면 35~40만원쯤 들듯. 정말 돈이 쳐 남아 돌 때나 쓰도록 하자.


3. HTPC




자세한 사양은 그림 참조. 원래는 팬리스한 GPU, 예를 들어 GT610을 추가하고 싶었는데 쿨엔조이의 이런 리뷰네이버 블로그의 이런 글을 보아하니 아이비브릿지의 HD3000/4000보다 성능이 떨어진다는 사실을 알고 경악하고는 바로 뺐다. 그리고 일말의 자존심을 위해서 HD3000보다는 HD4000을 쓰자는 생각에 i3-3220 대신 3225를 선택했다.

HDD는 다다익선이라는 생각에 예산이 허락하는 한도로 큰 것을 질렀고(마음같아선 하나 더 사고 싶다!!) 전면 USB3.0 포트를 위해 H61보다 B75를 골랐고, 블루레이 감상을 위해 블루레이 콤보를 선택하는 돈지X성 견적이다. 문제[?]가 있다면 집에 홈시어터 시스템이 전혀 구비되지 않는다는 사실. 2번 항목에서 모니터를 하나 산다면 그거 끌고와서 보는 게 그나마 나은 선택이 될지도 모르겠다.


4. 결론


.....머릿속에만 떠돌던 내용을 쭉 정리하고 드는 생각은 딱 하나다.

내년 저축은 글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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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르 얼굴은 비교적[?] 잘 보이고, 산티아고옹 얼굴은 좀 흐리멍덩하네...

"밥보다 좋다~"를 외친 건 가스파드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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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Speech

그외잡다한취미 2012. 4. 9. 20:52
 
 They exist in a world beyond ours, Where man and machine become one.
60 years since the odyssey started, And the age of the racing machine had begun,
Decades followed of emotions pushed to limits, In the pursuit of the acclaimed number one.
But it takes only the blink of the eye, For the perfect drive to become undone.
In the beginning their fame was only whispered, By those who stole a glimpse of the chosen.
But now their fame is embraced by millions, As they watch the screens everyday of the Sun.
In life there is nothing beyond them. Their spirit will endure till kingdom come.
Their feats remain on the lips of the followers, As they whisper.
This, is Formula One.
At 18,000 revolutions per minute, This isn't music. This, is the scream of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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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재패니즈 샐러리맨 NEO 극장판에 선배 역, 고쿠센에 교감 역. 나마세 카츠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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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danawa.com/prod/index.php?blogSection=3&cate_c1=860&cate_c2=869&cate_c3=12734&depth=3&prod_c=1315865&sTab=proReview

i7-2630QM (2.0GHz)
15.6인치 / 1920x1080
750GB / 4GB / DDR3
지포스 GT 540M 1GB + HD 3000
USB 3.0
숫자 키패드+LED 백라이트
2.4Kg
8GB 메모리 업그레이드 이벤트 

우왕ㅋ굳ㅋ....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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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이상 포스팅 끗. 탈덕의 길은 멀고도 함합니다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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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걸 보고 만든 거라는 소시의 저놈의 뮤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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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는 네이버 F12010 카페의 RedACE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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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 이번 경기를 빌드 측면에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앞으로 테테전의 정석이 초반견제+해병전차+전차수 유지하며 불곰추가라는 왠지 스1의 PvsP 양상으로 흘러갈 것 같은데 말이지요.

B : 불곰이 용기병 같은 만능유닛은 아니라 한계가 있지는 않을까 해요. 다만 바이킹이 버티는 이상 말씀해주신 조합은 난공불락이니 당분간은 패턴이 일정하지 않을까 하는 느낌이 들기는 합니다. 

A : 일정 수 이상의 불곰에 대한 효과적인 카운터가 상당히 아슬아슬한 자원조율을 거친 밴시가 될 것이라고 예상하기 때문에 현재 프프전에서 공허가 조합에 포함되듯 밴시 조합도 주목받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B : 바이킹의 대공능력이 밴시에게는 부담이라 중반까지 맘먹고 몰래 모아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사령부가 둘 되는 순간부터 은폐 활용도.. 상대방이 대놓고 밤과메기라도 추가해버리면..;; 말씀하신 테크에서는 바이킹이 일찍 합류하고요.

A : 밴시가 유의미해지기 이전에 상성의 순환고리에 빠져들 가능성이 훨씬 높아지겠군요. 좀더 머리를 싸매보겠습니다 ㅋ

B : 음, 해병-밴시(본진 바깥 몰래 2우주공항) 조합은 상대방이 공성전차를 빨리 추가하거나 일찍 불곰을 생산할 때 제가 쓰는 조합입니다. 사령부가 내려 앉기 직전에 들어가면 대박나죠. 실력이 떨어져서 다른 활용법은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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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2010 두번째 서킷인 호주 서킷을 막 완료했습니다.

난이도 EASY, TRC 미디엄, 브레이크 어시스트 없음, 피트인시 속도제한/기어박스/피트인/다이나믹라인 모두 온, 타이어,차체 데미지 없음

이라는 설정으로 달리고 있는데. 지금까지 주로 해왔던 레이싱게임인 이니D와 너무 달라서 적응하는데 좀 애먹었습니다.

첫번째인 샤키르 GP는 사실 코스 자체에 그다지 관심이 없어서 그냥저냥 돌았네요.

잘 모르는 상태로 치고박고 하다보니 그리드는 19위로 출발해서 한때 5위까지 올라갔었습니다만 진로터스무쌍을 찍는 바람에 10초 페널티 먹고 9위로 골인하니 14위OTL

두번째인 호주GP는 나름 열심히 돌아서 그리드 2위로 출발했는데 무려 스핀을 4번이나 하는 위엄을 보이면서 5위로 골인이라는 안습한 결과를 낳았습니다.

제일 어이없었던 것은 선두그룹과 약 13초 차이 정도를 내고 달리고 있는 3위그룹[저, 마사, 쿠비짜....? 나머지 한명은 기억이 확실치 않네요]이 거의 1초 정도 차이로 돌고 있었는데

마지막 랩 마지막 초저속코너에서 빠져나왔다고 생각하고 엑셀밟는 순간 어이없이 트랙션 잃고 스핀.


당연히[?] 5위로 골인...

눈앞에서 첫 포디엄이 날아갔슴다--;;

여기까지 일지 #1



콸라룸푸르 서킷에서 첫 폴투윈. 데뷔 세 번째 레이스만에 폴투윈이라니 현실에서 이랬다면 레알 사이버 포뮬러 ㅋㅋㅋ

근데 폴포지션에 있으니까 초반 독주가 장난 아니게 쉬워지더군요. 2그리드가 해밀턴이었는데 해밀턴만 무난히 블로킹해주다가 라인타니 첫코너에서 그냥 슝슝슝 털림.

30%[17랩, 총 56랩]레이싱 옵션으로 돌리는데 10-11랩 정도에 비가 와서 쫄았지만 그냥 프라임을 끼고 속도 푹푹 죽여가면서 무난히 잡아드셨음.

패스티스트는 1:39초 초반대? 난이도가 이지라서 이정도만 해도 씀풍씀풍 폴이 잡히는듯.

오늘의 얻은 점이라면 역시 브레이크를 한번 더 밟아주느냐 아니냐가 무지막지하게 큰 차이가 될 수 있다는 점. 특히 코너링에서 오버스피드로 진입했거나, 혹은 라인을 제대로 그리지 못하는 하는 경우 살짝 나눠 밟아주는 것이 무지막지하게 큰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익혔다.

귀찮기도 하고 해서 스샷은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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