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아 슈벌
On My way../조금은진지한이야기
2009. 4. 21. 17:07
대학생활에서 제일 하고 싶지 않은 짓을 해버렸다.
나 이제 조낸 Trivial Garbage 될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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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A : 심각한 척과 심각함을 구분할 줄 아는 사람이 됩시다.
B : 난 그럼 심각한 척을 하는 병신이 되겠습니다.
A : 님은 좀 꺼시지고요 ㅇㅇ.
B : 심각한 척 하는 병신이 별거 아닙니다. 여기 글쓰는 병신 하나 추가하면 되지 않나요?
A : I agree. Because it is clear.
B : YOU BASTARD!
.......쳐돈듯.
글
오랜만에 주어지는 문답인득.
問答無用
2009. 4. 18. 11:10
[친구 소개 바톤]
*이 바톤은 넘겨 준 친구를 소개하는 내용입니다.
*바톤 먹기 금지, 돌려주기 금지, 돌아온 사람은 몇 번이라도 다시 넘깁시다.
수리통계학과군의 세로토닌양으로부터 <심각한 척 하는> ViceRoy 로 받았습니다.[아니 이게 무슨 소리야!]
난 심각한 척 하지 않는데..-_-)
■ 우선,「세로토닌양」와/과의 관계는?
-> 오오 자연대생 오오 수통 오오 이글루스 유저 오오[...]
■ 첫 만남은?
-> 아마 이글루스에서 서울대 붙었다고 한 자뻑 포스팅에 '저도 수통이에요~'하고 달은 게 처음일득.
오프라인 상으로는 1학년 물실 언젠가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뭔 실험인지는 머릿속에서 날아간 지 오래.
■ 여성? 남성?
-> XX염색체[웃음]
■ 봤을 때 느낌은 어떤 사람?
-> 질문을 자신있게 할 수 있는 사람! 난 아직도 너의 자연대 OT에서의 그 질문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 당신이 본「세로토닌양」의 장점을 3개.
1. 수통이다[응?]
2. 자신감에 차 있다! 어디서나 당당하게 질문하기.
3. .....커플이다[...쳇]
■ 그럼 반대로「세로토닌양」의 단점을 3개.
세로토닌양과 같이 나와 다른 점을 쓰도록 하겠다.
1. 심각하면서도 심각한 척을 안 한다.
2. 수통이다[....야]
3. 나랑 다른 세계에 살고 있다.
....세로토닌양 미안. 내가 지금 그냥 장난으로 막 쓰는 것 같지만 사실은 심각해[응?]
■ 색으로 표현한다면?
->뭐라고 해야 하나... 옅은 청록색?
이유는 묻지 마세요. 머릿속에서 바로 튀어나온 생각에 이유를 찾는 건 힘들어..
■ 동물로 비유하면?
-> 다람쥐. ㄳ
닮았더라고요..
■ 「세로토닌양」와의 가장 큰 추억은?
-> 추억이랄 만 하게 붙어다닌 적은 없구먼요-
나중에 추억 만들기로 밥이나 좀 먹읍시다!
■ 싸웠던 적은?
-> ない.
*이 바톤은 넘겨 준 친구를 소개하는 내용입니다.
*바톤 먹기 금지, 돌려주기 금지, 돌아온 사람은 몇 번이라도 다시 넘깁시다.
수리통계학과군의 세로토닌양으로부터 <심각한 척 하는> ViceRoy 로 받았습니다.[아니 이게 무슨 소리야!]
난 심각한 척 하지 않는데..-_-)
■ 우선,「세로토닌양」와/과의 관계는?
-> 오오 자연대생 오오 수통 오오 이글루스 유저 오오[...]
■ 첫 만남은?
-> 아마 이글루스에서 서울대 붙었다고 한 자뻑 포스팅에 '저도 수통이에요~'하고 달은 게 처음일득.
오프라인 상으로는 1학년 물실 언젠가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뭔 실험인지는 머릿속에서 날아간 지 오래.
■ 여성? 남성?
-> XX염색체[웃음]
■ 봤을 때 느낌은 어떤 사람?
-> 질문을 자신있게 할 수 있는 사람! 난 아직도 너의 자연대 OT에서의 그 질문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 당신이 본「세로토닌양」의 장점을 3개.
1. 수통이다[응?]
2. 자신감에 차 있다! 어디서나 당당하게 질문하기.
3. .....커플이다[...쳇]
■ 그럼 반대로「세로토닌양」의 단점을 3개.
세로토닌양과 같이 나와 다른 점을 쓰도록 하겠다.
1. 심각하면서도 심각한 척을 안 한다.
2. 수통이다[....야]
3. 나랑 다른 세계에 살고 있다.
....세로토닌양 미안. 내가 지금 그냥 장난으로 막 쓰는 것 같지만 사실은 심각해[응?]
■ 색으로 표현한다면?
->뭐라고 해야 하나... 옅은 청록색?
이유는 묻지 마세요. 머릿속에서 바로 튀어나온 생각에 이유를 찾는 건 힘들어..
■ 동물로 비유하면?
-> 다람쥐. ㄳ
닮았더라고요..
■ 「세로토닌양」와의 가장 큰 추억은?
-> 추억이랄 만 하게 붙어다닌 적은 없구먼요-
나중에 추억 만들기로 밥이나 좀 먹읍시다!
■ 싸웠던 적은?
-> 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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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냐.. 뭐 저중에 제목만 보고 끌리는건 첫사랑 한정이랑 강철FA밖에 없네.
나머지는 이름은 들어봤어도 웬지 팬들을 위한 애니일 것 같아서 끌리진 않고.. 안들어본 것들은 왠지 접근하기가 싫어짐.
내 덕심은 슬슬 한계임 ㅇㅅㅇ)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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