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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짧은 글의 포스팅 = 트위터 or 미투데이(플톡)이긴 한데 귀찮아. 돌아가기도
- Dulce et Decorum est.... 눈물난다.
이걸 자랑스럽게 외칠 수 있었던 과거.
그러지 못한 현재.
미래는 어떻게 될까. 막연함.
- 찌질대는 글은 아무래도 싸이에 적긴 뭣하니
- 뭘 드랍할까. 전자기? 기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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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병신과 키배를 뜨고 있다니 내 스스로가 더 눈물이 납니다만-_-) 제 밀덕적[?] 고향을 지키기 위해서는 더한 ㅄ짓도 해야죠
처음에는 이런 덧글을 답니다. 저는 그저 그렇고 그런 일반적인 밀덕인 줄 알았습니다.
이런 깊고 진한 병맛이 느껴지는 덧글을 달고 있습니다. 으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중2병 환자인 줄 알았습니다. 근데 40대랍니다 으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
그 외 공격원잠은 그 능력이 현저히 떨어진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핵무기 없는 LA급 공격원잠은 '능력이 현저히 떨어지는 잠수함'이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
논란의 중심이 슬슬 '핵보유'로 넘어갔습니다.
저는 이 사람한테 딱 하나 물어봤습니다.
"핵보유 해서 그거 가지고 꼬투리잡혀서 해상봉쇄라도 당하는 날엔, 어쩔래?"
이사람 답변을 봅니다.
게다가 핵을 보유하고 나서 타국을 공격할 의사가 없음을 온세계에 천명하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이게 무슨 허경영스러운 소리입니까
마지막에 저력있는 대한민국드립까지. 저런 놈한테 저력있는다는 소리 듣는 거 욕같아서 기분나쁩니다.
자 이제부터 본격 DC스러운 막장 키배가 전개됩니다.
조금 뒤에 계속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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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축덕 관련
원래 지를 예정이었던 아스날 09-10 3rd 레플. 일단은 마킹 생각 없음.
+a로 바지와 양말까지 아예 새로 구비해야 할듯.
09-10 3rd : http://www.replicaroom.com/htmlfiles/0910Arsenal3rdSS-kr.html - 79000->71000 할인중
양말 : http://www.replicaroom.com/htmlfiles/0809ArsenalASocks.html - 20000 -> 15000 할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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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된 가격으로 총액 : \118000
2. 건덕 관련
건담웨폰즈 - 시드 데스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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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 17800원
MG 스트프리 E.F. or F.B. Mode
엑피 - http://dalong.net/review/mg/m97e/m97e_p.htm
풀버스트 - http://dalong.net/review/mg/m97s/m97s_p.htm
엑피는 10000엔 풀버스트모드는 7000엔. 요즘 건프라몰 시세가 어찌되는지 모르겠다.
1/60 스트프리 라이트닝 에디션 이후 처음이니까-_- 한 3년 되었네..
MG 소드&런처 스트라이크
링크 - http://dalong.net/review/mg/m108/m108_p.htm
가격 - 5000엔.
총액은 따지기 귀찮지만 여하간 많이 깨질듯.
거기다 플러스 알파로 먹선이라던가도 산다면 으허허허헣ㅎ헣ㅎ헣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