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80727174422&Section=04


정말 이 글 읽으면서 시원하다는 생각이 든다.

개인적으로 셔틀 타고 왔다리갔다리하면서 서울대 '교회'가 버젓이 있고, 무려 물리학과 교수가 설교[?]를 하고...

창조 과학회[!]가 이공계 명문인 KAIST에 있다는 사실이 참을 수 없이 불쾌했다.

[특히 개인적 감정을 담아서 말하건대, 이XX 교수님, 이 글을 보신다면 다음부터 시험지나 숙제지에 성경 구절 넣어주시지 마십쇼.-_-+]

내가 근거를 담아서 저렇게 비판했다면 정말 뿌듯하겠지만, 일단 이 글을 본 것으로 대리만족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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