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아 아 안대

問答無用 2010. 4. 30. 10:37

http://shindanmaker.com/1801

이런 물건을 해 봤습니다. 세세한 건 패스하고 충공깽스러운 것만.

1) 본명(한글)

妻:長門有希

OMG

2) 본명(한자)

姉:涼宮ハルヒ

으아 아 앙대!

3) ViceRoy - 죄다 케이온이라 패스

4) 트위터 아이디

妻:逢坂大河(とらドラ!)

.....이건 미친 짓이야. 난 로리콘이 아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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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진 노래방에 있는 애니송들 중 부를 수 있는 것[뭐 힘들든 어쩌든 여하간 완주할 수 있는 노래들]을 볼드 처리해봤습니다.

좀 기네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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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eep...

問答無用 2009. 6. 29. 15:12
1. 잠자는 곳은?
-> 집 침대 or 친구 자취방 바닥 or 과방 쇼파...[응?]

2. 누구와 자는가?
-> 이불과 베게와 함께 잡니다. *-_-*

3. 잠버릇은?
-> 깨어보니 이불에게서 추방되어 있는 나 자신....

4. 자면서 울어본적은?
-> 없네요...

5. 최장 몇시간까지 자봤는가?
-> 26시간..
일어나니 2시간밖에 안 지나 있길래 ...?! 하고 나서 TV를 트니 다음날...orz

6. 자주 꾸는 꿈은?
-> 쿰 안 쿰미다...[...]

7. 필요한 이불은 몇개?
-> 하나면 되지 뭘..

8. 필요한 베개는 몇개?
-> 하나면 충분함미다. 뭐 두개 이상이어도 그냥 적절한 운영과 컨트롤로 GG를 받아내시면 됩니..어?

9. 평소 몇시에 자는가?
-> 좀 불규칙해서요. 11시에 잘 때도 있고 4시에 잘 때도 있고...

10. 잠잘때 꼭 필요한 3가지는?
-> 피곤함, 어두움, 알람[응?]

11. 알람은 몇시?
->
if (계절 수업 1교시 == true) 5:30
else 9:00 [주 5일 계절ㅠㅠ 주말은 그나마 Free]

12. 가장 빨리 일어나는 가족은?
-> 어머니시죠-_-;

13. 가장 늦게 일어나는 가족은?
-> 나 or 동생

14. 꿈속에 꼭 나왔으면하는 사람
-> ㄱ..글쎄요.. 잘 모르겠다능. 애초에 쿰을 잘 안 쿤다니까..

15. 바톤 넘길 분 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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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 문답

問答無用 2009. 5. 4. 01:46
1. 요즘 관심있는 것
-> 글쎄요.. 일단 당장 내일 있을 계절학기 수강신청 문제.
조금 중장기적으로 보자면 학점 문제, 밴드와 학생회 등 번외 활동에 대한 문제
연애도 해야지 ㅅㅂ

2. 요즘 얼굴상태
-> 예전보다는 덜 일그러진 얼굴이지만 최근에 시험기간이라 상당히 시크한 얼굴이 되어버렸다...라는 건 내 생각이고
그냥 썩어 있었음.

3. 요즘 기분
-> 시험 끝났지만 다들 예상치보다 조금 모자라서 더럽다.

4. 요즘 하고 있는 것
-> 과제라거나 과제라거나 게임[PES2009]이라거나.

5. 요즘 하고 싶은 것
-> 드럼... 계속 해야 하는데 모티베이션이 쉽지 않다. 내 재능의 한계를 따지기엔 너무 이른 시기라서도 그렇고.
연애. 하지만 상대를 찾는 것보다 내 안의 일반인에 비하면 뒤틀렸다 할 수있는 내 연애관부터 뜯어고쳐야 할 듯 해서... 예전의 문제도 아직 확실치 않고 말이다.

6. 요즘 좋은 것
-> 그나마 예전으로 조금씩 돌아가는 것 같다. 아직 내 마음속의 이상향에 도달하려면 1광년은 남았지만 어쩌랴. 작년의 1파섹보다야 줄었는데...
그리고 시험이 끝났다.

7. 요즘 싫은 것
-> 내 자신의 병신같음. 도무지 수리 견적이 안나오는 이 로봇을 어찌 처리해야...
그리고 과방에 울려퍼지는 화투짝 소리. 아 제발 그만해 ㅅㅂ

8. 요즘 듣는 노래
-> Linkin Park, in pieces를 비롯한 3집 - Minutes to Midnight랑
SEB들. 이니셜D 아케이드를 열심히 해서 그런가 이것만 들으면 발걸음이 빨라진다..

9. 요즘 간 곳
-> 집, 과방, 학생회실

10. 요즘 가고 싶은 곳
-> 여행에 대해서 생각해본 적이 없다.. 굳이 따지자면 축덕의 혼을 불태우기 위한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이나?

11. 요즘 잘 먹는 것
-> 커피를 살짝 기피하게 되었고, 대신 라씨[Lassi]라고 하는 요구르트를 좀 먹고 있다. 맛은 있더군.
맥도날드 런치와 맥모닝. 아 끊어야 하는데 이놈의 서울대입구역 맥도날드는 방앗간이 되어 나를 참새로 만든다..

12. 요즘 변하고 싶은 것
-> 내 태도... 아 이건 너무 큰 소원인가...

13. 요즘 귀찮은 것
-> 과제. 안 귀찮은 적 있냐마는..
찌질한 군상들 보고 열폭하기.
게임하기. 아, 진짜 농담 아니라 게임하는게 귀찮다...

14. 요즘 산 것
-> 레포트용지[...젠장]
그 이외에는 라노베 한두권과 만화책 한두권이 전부. 이것도 거의 관성으로 사는 거라..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든다..

15. 요즘 갖고 싶은 것
-> Mathematical Maturity가 장착된 뇌.
Mathematica 7.0이 이식된 뇌.[...쳐돈듯]

16. 요즘 신경 쓰이는 것
-> 신입생의 누군가가 과거의 역린을 건드려서 혼자서 대열폭. 최근에 그 과거의 주인공이랑 사건이 있었기 때문에 더더욱
같이 일을 하게 된 누군가가 또 과거의 역린을 건드려서 고민중. 하지만 위에 것보다는 약함.
중간고사 성적. 더 이상 설명이 必要韓地?

17. 요즘 가치관
-> Freedom is INVISIBLE.[444님은 알거라고 생각. 완간 미드나이트 코인 넣자마자 나오는 주옥의 목소리]

18. 요즘 이상형
-> 16번의 역린중 하나.

19. 요즘에 만난 사람
-> 같은 과 친구들, 선배들, 후배들.
학생회에 소속된 친구들, 선배들, 후배들.

20. 요즘 연락 자주하는 사람
-> 역시 마음이 잘 맞는 몇몇...에게만 한정. 대충 세보니 약 6~7명.
문자만 자주하는 군상이 서넛.

21. 요즘 엠에센 자주하는 사람
-> 내가 MSN을 잘 안들어감 ㅈㅅ;

22. 요즘 좋은 사람
-> 16번의 역린을 떠올리게 하는 1人[다만, 이건 연애감정과는 좀 틀린 것 같다. 과거를 반추하면서 혼자 흐뭇해하는 기분]
술마시면서 내 본심을 드러낼 수 있는 사람.. 20번의 마음이 잘 맞는 사람들 중 3명이 그러하군.

23. 요즘 짜증나는 사람
-> 공공장소인 과방서 민폐는 자제염ㄳ.

24. 요즘 같이 노는 사람
-> 20번과 Isomorphic함.

25. 요즘 싫어지는 사람
-> 23번과 Isomorphic함.[...슬슬 성의가 없어진다?]
아, 대왕쥐라던가 그런 사람들은 애초부터 싫었으니 요즘 싫어지진 않았음.

26. 요즘 만나고 싶은 사람
-> 고등학교 동창들. 친하게 지냈던 몇몇이 있긴 있는데, 내가 당시 폰이 없어서 현재 연락 수단이 없다. 아쉽군.

27. 요즘 얘기 많이 하는사람
-> 동생. 그리고 플러스 알파로 친구들 중 몇몇. 몇은 나와 학문적 테크가 같아서. 몇은 나와 취미가 같아서.

28. 요즘 같이 다니는 사람
->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는 건 훼이크고 같이 수업듣는 애들이지 뭐 별 거 있나..

29. 요즘 자주하는 얘깃거리
-> 대학원 이야기.... 아직 레벨이 딸려서 언급할 만한 포스는 안되지만 귀로 많이 수집하고 있음.

30. 요즘 부러운 것
-> 학점도 잘챙기고 그럭저럭 잘 놀고 뭐 할 거 다 하는 군상들. 찾아보면 주변에 의외로 많다.

31. 요즘 일어나자마자 하는 것
-> 샤워하기. 샤워라고 해봤자 물 끼얹고 머리감는 거지만

32. 요즘 여가시간에 하는 것
-> 별 일없이 인터넷 돌아다니기. 그것도 지치면 게임 모드로..

33. 요즘 잠자기 전에 하는 것
-> 핸드폰 알람 시간 조절... 그러다가 꼭 핸드폰 게임한다 ㅇㅅㅇ)

34. 요즘 슬픈 일
-> 몸이 예전같지 않다는 거. 축구나 농구하다보면 생각보다 이른 시간에 체력이 떨어진다.
사실은 의지가 예전같지 않은 거지만..

35. 요즘 짜증나는 일
-> 이 블로그의 CSS가 좀 괴랄한듯? 내가 멋모르고 막 바꿔댄 탓도 있지만 좀 짜증나더군.

36. 요즘 행복한 일
-> 동생놈이 하루하루 진화해 간다.. 곧 나에 필적할 거라고 생각하니 괜시리 기쁘군.

37. 요즘 기대되는 일
-> 이제는 매일 나오는 과제를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38. 요즘에 한 게임
-> PES2009 : Become a legend로 몰락한 명가 재건..이 목표
삼국지 10 : 오랜만에 잡았는데 예전 데이터 파일이 꽤나 재밌게 진행해놓아서 그거 진행중.. 하지만 거병지가 남만이라 익주보다는 교지->남해->형주 루트를 타고 있어서 주류 역사의 흐름과는 좀 차이가..

39. 요즘 칭찬받을 것
-> 없다. ㄳ

40. 요즘 반성할 것
-> 내 생활 전부.

41. 요즘 후회하는 것
-> 연습 문제좀 더 풀껄. 슈벌. 내 역학 성적...

42. 요즘 고민
-> 꿈은 높은데 현실은 시궁창이야.

43. 요즘 느낀 점
-> 불확실한 미래에 기대어 현재를 축내지 말자

44. 요즘 목표로 삼고 있는 것
-> 계획한 목표만 100% 이루자.

45. 요즘 바톤터치하고 싶은 사람.
-> 임무완료[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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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소개 바톤]

*이 바톤은 넘겨 준 친구를 소개하는 내용입니다.
*바톤 먹기 금지, 돌려주기 금지, 돌아온 사람은 몇 번이라도 다시 넘깁시다.

수리통계학과군의 세로토닌양으로부터 <심각한 척 하는> ViceRoy 로 받았습니다.[아니 이게 무슨 소리야!]
난 심각한 척 하지 않는데..-_-)

■ 우선,「세로토닌양」와/과의 관계는?
-> 오오 자연대생 오오 수통 오오 이글루스 유저 오오[...]

■ 첫 만남은?
-> 아마 이글루스에서 서울대 붙었다고 한 자뻑 포스팅에 '저도 수통이에요~'하고 달은 게 처음일득.
오프라인 상으로는 1학년 물실 언젠가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뭔 실험인지는 머릿속에서 날아간 지 오래.

■ 여성? 남성?
-> XX염색체[웃음]

■ 봤을 때 느낌은 어떤 사람?
-> 질문을 자신있게 할 수 있는 사람! 난 아직도 너의 자연대 OT에서의 그 질문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 당신이 본「세로토닌양」의 장점을 3개.

1. 수통이다[응?]
2. 자신감에 차 있다! 어디서나 당당하게 질문하기.
3. .....커플이다[...쳇]

■ 그럼 반대로「세로토닌양」의 단점을 3개.
세로토닌양과 같이 나와 다른 점을 쓰도록 하겠다.
1. 심각하면서도 심각한 척을 안 한다.
2. 수통이다[....야]
3. 나랑 다른 세계에 살고 있다.
....세로토닌양 미안. 내가 지금 그냥 장난으로 막 쓰는 것 같지만 사실은 심각해[응?]

■ 색으로 표현한다면?
->뭐라고 해야 하나... 옅은 청록색?
이유는 묻지 마세요. 머릿속에서 바로 튀어나온 생각에 이유를 찾는 건 힘들어..

■ 동물로 비유하면?
-> 다람쥐. ㄳ
닮았더라고요..

■ 「세로토닌양」와의 가장 큰 추억은?
-> 추억이랄 만 하게 붙어다닌 적은 없구먼요-
나중에 추억 만들기로 밥이나 좀 먹읍시다!

■ 싸웠던 적은?
-> 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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