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내공이 딸리니 내가 뭐라 할 맘은 안 들고
단지 그 사람의 태도는 좀 맘에 안 들 뿐이고
그렇다고 끝이 안나는 무한의 엔드리스 왈츠에 같이 껴들고 싶은 생각은 없고
여기서 조용히 삭힐 뿐입니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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