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소개 바톤]

*이 바톤은 넘겨 준 친구를 소개하는 내용입니다.
*바톤 먹기 금지, 돌려주기 금지, 돌아온 사람은 몇 번이라도 다시 넘깁시다.

수리통계학과군의 세로토닌양으로부터 <심각한 척 하는> ViceRoy 로 받았습니다.[아니 이게 무슨 소리야!]
난 심각한 척 하지 않는데..-_-)

■ 우선,「세로토닌양」와/과의 관계는?
-> 오오 자연대생 오오 수통 오오 이글루스 유저 오오[...]

■ 첫 만남은?
-> 아마 이글루스에서 서울대 붙었다고 한 자뻑 포스팅에 '저도 수통이에요~'하고 달은 게 처음일득.
오프라인 상으로는 1학년 물실 언젠가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뭔 실험인지는 머릿속에서 날아간 지 오래.

■ 여성? 남성?
-> XX염색체[웃음]

■ 봤을 때 느낌은 어떤 사람?
-> 질문을 자신있게 할 수 있는 사람! 난 아직도 너의 자연대 OT에서의 그 질문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 당신이 본「세로토닌양」의 장점을 3개.

1. 수통이다[응?]
2. 자신감에 차 있다! 어디서나 당당하게 질문하기.
3. .....커플이다[...쳇]

■ 그럼 반대로「세로토닌양」의 단점을 3개.
세로토닌양과 같이 나와 다른 점을 쓰도록 하겠다.
1. 심각하면서도 심각한 척을 안 한다.
2. 수통이다[....야]
3. 나랑 다른 세계에 살고 있다.
....세로토닌양 미안. 내가 지금 그냥 장난으로 막 쓰는 것 같지만 사실은 심각해[응?]

■ 색으로 표현한다면?
->뭐라고 해야 하나... 옅은 청록색?
이유는 묻지 마세요. 머릿속에서 바로 튀어나온 생각에 이유를 찾는 건 힘들어..

■ 동물로 비유하면?
-> 다람쥐. ㄳ
닮았더라고요..

■ 「세로토닌양」와의 가장 큰 추억은?
-> 추억이랄 만 하게 붙어다닌 적은 없구먼요-
나중에 추억 만들기로 밥이나 좀 먹읍시다!

■ 싸웠던 적은?
-> 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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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최근현황 2009. 4. 16. 08:54

선대 수업들으러 ㄱㄱㅆ


원래 이 블로그에는 뭔가 긴 글을 쓰고 싶었는데

뭔가 긴 글을 쓸만한 문재가 못 된다는 걸 깨닫고 좌절중.

난 진짜 생각이 박편화되어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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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ㅋㅋㅋㅋㅋㅋ

Soccer 2009. 4. 14. 15:59



더 이상 말이 必要韓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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