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현황
정체성 상실.
Roy.H.Kim
2009. 10. 13. 10:14
블로그에 어떤 글을 써야 할지 모르겠다.
일기라면 싸이에 자주 쓰는 편이고, 포스팅의 소스라고 할 애니메이션 시청은 근 몇달째 관둔지 오래다.
진지한 이야기? 내 머릿속은 이미 파편화된지 오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