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My way../조금은진지한이야기

그냥 힘들다..

Roy.H.Kim 2009. 3. 10. 10:44
치통+숙제[보다는 정확히 이야기하자면 내 게으름]

내 마음에 대한 트랭퀼라이저를 너무 쉽게 먹은 게 아닌가 반성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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